
엄마 편애 ㅈㄴ 짜증난다 ㅋㅋㅋ
어제 동생이랑 엄마가 밥 먹은 설거지 안 해놓고 (나는 어제 외출함) 오늘 일어나서 나보고 하래 ㅋㅋㅋㅋ 동생은 절대 안 시킴 어제 하루종일 집에 있었ㄴ느데 동생은
그리고 동생은 빨래 어케 하는지도 모름 세탁기 돌리는 법 모름 ㅋㅋㅋ 지 빨래 해본 적이 없음 엄마한테 다 부탁함
그리고 뭐 정육점 심부름 이런 거 다 내가 하고 하다못해 아빠가 동생한테 어제 재활용 버리라고 시킨 것도 동생이 엄마한테 가서 엄마 아빠가 나 재활용 버리래 ㅜ 이러니까 엄마가 작은 거 하나만 해 이러고 나머지 엄마가 다 함
동생 여자고 20살임 내가 만만한가 줫같다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