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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7.08

엄마 좀 분조장같아 ㅋㅋ… 동생이 잘못해서 좀 뭐라뭐라하다가 갑자기 소리 지르면서 너네 정신 안 차리고 살면 다 끝장이라했어 난 잘못한 것도 없는데 뭐지 ㅋㅋ,, 항상 옛날부터 동생이나 나나 둘 중 한 명이 잘못하면 같이 혼나긴 했어 아무튼 저렇게 소리 지르다가 지금은 얌전해서 좀 무섭네 하하 얼른 이 집 탈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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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기 힘들겠다... 혹시 갱년기셔?

    2023.07.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건 모르겠어..

      2023.07.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갱년기시면 그럴 수 있어. 우리 엄마도 그런데 병원 가서 호르몬 조절하는 타먹다가 심한 부작용 때문에 달맞이꽃종자유로 바꾸고 증상 좀 나아졌어. 갱년기 엄마랑 같이 살면 최대한 안 부딪치게 조심하고 자기 정신건강을 위해서 얼른 독립하는 게 답인 것 같어

      2023.07.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갱년기실수도 .. 울엄마도 그래서 힘등어 서비스직이라 속에 울화가 많이 쌓여있어

    2023.07.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옛날부터 그러셨다니깐 갱년기보다는... 그냥 그런분이신듯 ㅎㅎㅠ 구리고 갱년기라고 쳐도 울 자기가 그런 말을 듣는 건 속상행🥲 최대한 빨리 독립하쟈~~💪💪

    2023.07.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헐 내가 그런 말을 듣는 게 속상하다니 감동이야… 고마워 자기야..ㅜㅜ

      2023.07.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행복하쟝 우리 ❤️‍🔥

    2023.07.0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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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부부싸움 심하게 봐왔던 자기 있어…? 불똥이 항상 나한테까지 튀고 그냥 부모님 내 앞에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하는 거 보는 거 자체가 힘들어 그리고 엄마가 항상 나한테도 뭐라 하고 자기가 잘못한 게 있냐면서 물어보고 그러는데 내가 그냥 무시해도 되는 거겠지… 잘못하면 나까지 혼나서 항상 눈치 봤거든 근데 솔직히 내 잘못은 하나도 없는 거잖아 ㅠ엄마 말뽄새 레전드… 방금 동생이랑 산책하다가 이쁜 팔찌를 봤는데 동생이 엄마한테 선물해주고 싶다는거야 엄마 며칠 전에 생일이었는데 못 챙겨줘서 근데 그거 보고 개지랄하더라ㅋㅋㅋ 말도 안 듣는데 내가 이걸 받고 싶겠냐고 나 이런 거 안 받는다고 평소에 말이나 잘 듣지 말도 안 듣고 이런 거 딸랑 하나 주면 끝나는거냐고 엄청 뭐라하네 난 엄마가 이렇게 반응할 줄 알아서 동생한테 사지말라 했는데 동생은 그래도 사고싶어서 산 거였거든… 진짜 마음 아프네 동생 돈도 없는데 자기 돈으로 산 거였어성인 여동생이 장난감 사두고서 내가 보기에 자꾸 아무데나 관리 못하고 한두번도 아니고 가족끼리 다같이 대청소 하는 날에 방 같이 쓰는 나까지 난감해서 똑바로 좀 챙기라고 여러번 말하면서 난리쳤는데 동생이 나보고 니만 오바 안 떨면 아무도 모른다면서 나한테 역으로 화내는데 내가 잘못한 거고 이상한 거야? 빡쳐죽겠네남친이 서운하다는데 난 이해가 안 돼 오늘 아침에 할머니 돌아가셨대서 장례식장 갔는데 우리 동생이 아직 방학을 안 했거든 그래서 내일 학교에 가야해 근데 원래 학교 빠져도 되잖아 근데 자기는 수업을 꼭 듣고싶다는거야 아직 진도 다 안 나간 과목 있다고 그래서 동생이랑 나만 집에 왔어 집 앞 마트에서 집에서 먹을 밥 사고 굵은 소금도 사고 동생 화장실 가고 싶대서 화장실도 같이 가주고 집 도착해서 소금 뿌리고 집 문 열고 들어가서 짐 다 풀고 그러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거든? 집 들어가기 전에도 엄마한테 도착했다 전화하고 소금 안 보이길래 전화하고 무튼 그랬어 그래서 내가 장례식장에서 집으로 출발한다는 말은 남친한테 했는데 도착했다는 말을 못한거야 4시 40분에 출발했고 차가 너무 막혀서 6시에 도착했고 6시 반 거의 다 되서 남친한테 전화했더니 반응이 되게 시큰둥하길래 기분 안 좋냐 하니까 그것도 아니래 근데 전화 다 끊고 나서 기분 안 좋냐 하니까 사실 서운했다 하더라 자기가 바빠서 연락 못 했을 때 너는 뭐라 했으면서 막상 너도 그러니까 서운하다 이러는거야 아니 지금 나랑 그 때의 걔랑 상황이 똑같은 거도 아니고;; 걘 그 때 누가 돌아가시지도 않았고 다른 사람을 챙겨줘야 할 상황도 아니었어.. 그리고 내가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어렸을 때부터 내가 많이 챙겨줬거든 부모님 안 계실 때도… 아니 이걸로 서운해하는 게 맞아? 집 가서 짐 풀고 정신 좀 차리고 연락하려고 했는데 난..와..엄마 진짜 미치겠다 나 정치 잘 모르고 어제도 무효표 찍고왔거든? 근데 이건 알아 윤 지지율 바닥으로 치닫고있고 정치 해본적없어서 개못하는거 말도 뭣같이 하고 세상 돌아가는거 1도 모르는건 알아 그래서 싫어하는데 물론 그렇다고 민주당을 지지하냐 그것도 아님 그냥 아무도 뽑고싶은 마음 없어서 무효표했어 근데 내가 윤 싫다고 욕했더니 엄마가 왜 사람 이유없이 싫어하냐고 존나 소리 지르면서 너같이 어디서 이상한거 주워듣고 싫어하는 애들때문에 윤 불쌍해서 어떡하냐고 편을 들음.. 팬클럽같은거 있으면 들어가고싶대 진짜 사이비에 미친가족이랑 살면 이런느낌일까..? 동생이랑 아빠랑 다 뭔소리냐고 하는데 엄마 혼자 저러고있다..ㅋㅋ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