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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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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자궁경부암검사한거 들켯어..

이제 슴한살이고 저번에 부정출혈이 있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엄마한텐 얘기 안했거든..

남자친구 있는건 들켜서^^ 아시는데 성경험은 없는걸로 아셔..

들키게 된 이유는.. 겸사결과지가 집 우편으로 왔더라^^ ㅋ 병원에서는 우편으로 보내준다는 말도 없었는데??? (환장) 그래서 엄마가 성경험 없냐고 여러 차례 물어봤어 나는 당연히 없다고 그랬는데..

믿어주실까..?? 이대로 살아도(?) 괜찮겠지..?

자기들은 성경험 여부 엄마한테 오픈해..? 평생 비밀인거야?? 어떻게 대처하는게 제일 좋을까 ㅠㅠ
나는 지금 거짓말 치니까 마음 한 편이 불편하기도 해
죄지은 것도 아닌데 말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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