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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08

엄마 동거남 어떤거같아

집 없어서 월세 살고
돈 없어서 생활비 안줌
장보면 거의 엄마 돈으로 다 봄
월세 집 가구 2000만원 들여서 엄마가 함
그렇다고 엄마 정서적으로 행복감 느끼게 해주는 것도 아님
같이 집 앞 좀 걷자고 하면 너무 힘들다고 안 걸음
주말에 등산가자고 해도 쉬고싶다고 ㄴㄴ
집안일 모든 일은 엄마가 다 함
엄마가 퇴근하고 엄마돈으로 장봐와서 쉬지도 못하고 엄마가 직접 요리해서 밥 먹임
앉아서 밥 더 달라고함
요즘은 눈치보느라 자기가 떠먹긴하는데 바본지 엄마가 자기가 가져다 준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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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엥 ;; 어머님께서 많이 좋아하시나...

    2024.1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어떤거같긴.. 어머니를 떼어내고싶은정도인걸?

    2024.1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어…음 빨리 독립하길

    2024.1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왜 만나시지

    2024.1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이거 뭐 거의 아들 입양수준아님?

    2024.1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걸뱅이가

    2024.1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에휴

    2024.1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하............씨발

    2024.1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만나지말라고 그런말 해봣어? 우리엄마엿음 뜯어말렷을텐디..

    2024.11.0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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