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한테 젤 감동이었던거..내가 서울살고 엄마는 자차로 3시간 걸리는 본가 사는데 전남친이 바람피워서 헤어진 다음날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하니까 엄마가 그날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차끌고 내 자취방으로 달려옴ㅠㅠㅠㅠ 흑 엄마한테 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