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한테 연애사실 밝힌다 vs 끝까지 숨긴다
나는 우선 엄마랑 언니랑 셋이 같이 살고 있어!
우리 엄마 완전 유교걸+고집 엄청 셈
언니 30살에 처음 연애한다 말했을때 일주일동안 대화 안하고 갑자기 경제적으로 다 끊어야한다면서 뭐 살 때마다 돈 따박따박 다 받음.. 등등
근데 내가 남친이랑 4년 정도 사귀고 있는데 만날 때마다 다른 친구 만난다고 거짓말 시나리오 구상하는 것도 귀찮고 뭔가 엄마가 눈치챈 거 같아보여서 사실대로 말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끝까지 모르쇠 작전으로 밀고 나가는게 나을까..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