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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울림2021.11.15

엄마한테 여행 허락 받고 싶어
한달 뒤에 가려는데 그때쯤이면 사귄지 70일쯤 될때야

엄마가 반대하시는 이유는
남자 못 믿는다 너도 못 믿는다 여행가서 분위기가 어떨지 모른다
남자가 힘을 쓰려고 하면 상황이 맘대로 안될 수 있다
만난지 너무 얼마 안됐다
당일치기로 다녀와라

이거야

근데 1박2일로라도 꼭 가고 싶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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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내 경험담에 하는 얘기인데... 그냥 여자 친구들하고 여행다녀온다고 얘기해.. 절대 남자친구 얘기하지마....ㅠㅠㅠㅠㅠㅠ 제발 나같은일 겪지않길바래..

    2021.11.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최강 울림글쓴이

      진짜 다들 얘기 안하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가보다ㅠㅠ

      2021.11.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최강 곰돌이

    나도 경험담인데 그냥 얘기 안하고 가는 게 서로 정신 건강을 위해 좋더라..ㅎㅎ^^

    2021.11.15좋아요1
  • user thumbnale
    재치있는 시티팝

    난 내 가족이랑 남자친구랑 자주 봤기도 하고 해서 허락 받긴 받았는데 남자친구랑 떳떳하게 가고싶고 뻥안치고 싶으면 엄마한테 할애들은 대낮에 모텔가서도 한다고 1박2일 여행간다고 그런 일이 벌어지는것만은 아니라고 말해봐

    2021.11.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최강 울림글쓴이

      좀 더 많은 생각이 필요한 일인가봐ㅋㅋ 엄마랑 얘기 많이 하고 왔어 자기가 말해준 얘기들이랑 비슷한 결이구 잘 정리했어ㅎㅎ

      2021.11.1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성인인데 허락 안받아도 되지! 부모님과 모든 걸 공유할 수 있다몽 참 축복이겠지만 아니라면 어쩔수 없다 생각해

    2021.11.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남친얘기 하지말고 가.. 나도 친구집 간다고 하고 다녀왓어 ㅠ

    2021.11.16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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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고 5-6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 지금도 학생이지만 둘이 여행 가본 경험이 없어서 다음달에 1박 2일로 계획중이거든 엄마한테 며칠 전에 말했을 때 반대 했는데 이유가 위험한 거 남자친구네 부모님이 안 좋게 볼 것 (내가 이혼가정이라 엄마가 혼자 키우는데 그 사실을 아셔) 해서 결혼하기로 했을 때 외박 하라는거야 근데 난 관계 (이미 엄마가 관계한 건 알아) 하고 말고를 떠나서 멀리까지 가는데 하루안에 다녀오기에 너무 아쉽고 마음 급할 것 같아 ㅠㅠ 당장 내년 초만 해도 남자친구 자격증 시험 준비 하느라 바빠지고 난 학교 다녀야해서 시간이 없거든.. 자기들이면 어떡할 것 같아? 1번) 한 번 더 논리적으로 설득 해보고 안된다고 하면 당일치기 2번) 친구랑 간다고 말 바꾸기 + 친구랑 간다고 할 수도 있었는데 사실대로 말 한 이유는 어쩌피 눈치 챌 거 속이면 서로 기분만 상할 것 같았고 서로 부모님이랑 몇 번 봽기도 했거든 솔직히 말하는게 나을 것 같았어 이제 곧 100일인데 1박2일 여행을 너ㅜㅁ 가고 싶어ㅠㅜ 근데 엄마한테 슬쩍 가도 되냐 떠봤는데 안 된다고 하심.. 왜 안 된다고 하시는 걸까 ㅜ.. 여행가서 관계 하게 되는 게 싫으신 건가?? 자기들아 안녕! 난 27살이고 본가에 살아 그런데 남자친구랑 외박 금지(친구랑은 됨)에 통금은 열 시야 남자친구는 35살인데, 나이차 때문도 있지만 여러가지 요인이 뒤섞여서 부모님과 꽤 심한 갈등이 있었어 그때 엄마가 한 말들이 너무 날카로와서 맨날 곱씹으며 울고 나가서 살 집 찾아볼 정도로 심했어 그러다가 내가 아빠랑 대화를 좀 하고서 아빠가 엄마랑 얘기를 한 건지 차차 갈등이 잦아들었어 딱 한가지 약속한 건 ‘거짓말하지 않겠다‘였고… (내가 친구 만난다 하고 남자친구를 자주 만났거든) 그 약속은 그 이후 다섯 달째 한번도 깬 적이 없어 하여튼 그래서 지금은 남자친구 만나고 온다 하면 엄마는 맛있는 거 먹어~ 정도로 답해주고 아빠는 별로 탐탁지 않지만 고개만 끄덕이는 정도인 상황이야 내가 남자친구랑 첫경험을 한 것도 알고, 지금도 관계를 맺고 있다는 걸 두 분 다 인지하고 있고 엄마는 피임은 꼭 해야한다고 종종 짚어주기도 해(물론 잘하고 있고) 지난 가을에는 한번 남자친구랑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오겠다 했는데 아빠는 대놓고 달갑지 않다는 말을 했고 엄마는 잘 다녀오라 했었어 그런데 지금 문제는..! 이번 크리스마스 때 예쁜 에어비앤비 숙소 빌려서 놀기로 했다는 거야 남자친구는 내 상황 다 알고 있고 이해하고 그래서 만약 외박 허락을 못 받는다면 그냥 밤에 집 데려다주겠다고 괜찮다 하고 숙소는 이미 예약해버린 상태야 하지만 난 너무너무!!!!! 외박이 하고 싶어 맘편히 오래오래 놀고 관계도 여유롭게 갖고 같이 안고 자고 싶거든… 근데 부모님께 물어보는 거 자체가 너무 무서워… 겨우 집안 분위기가 좀 풀렸는데 순식간에 예전으로 돌아갈까봐 두려워 지금 엄마가 좀 아파서 수술도 받고(다행히 경과는 매우 좋아) 해서 뭐든 말하기 좀 망설여지는 상황인데 남자친구와의 외박 허락을 받는다..? 그게 될까 싶어 그렇다고 거짓말은 하고 싶지 않아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떳떳하게 만나고 싶어서… 그럼 그냥 물어보는 수 밖에 없는데 언제 어떻게 말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혀 부모님 다 계실 때 묻는 게 나을까? 아니면 좀 이해해주는 엄마한테만 물어보는 게 나을까? 지금 물어볼지, 크리스마스 다 돼서 물어볼지도 고민이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자기들아ㅜㅜ.. 혹시 도와줄 수 있을까?자기들,, 혈육이 애인이랑 1박2일 여행간다고 외박허락해 달라고 엄마한테 너무 솔직하게 말했는데 엄마가 안 된다는 포지션이셔. 화를 내시더라고..? 엄마만 있을 때 내가 이리저리 물어봤더니 결혼할 사이 정도의 사람이 아니면 안 되고, 내가 남친이랑 자주 여행다닌다고 해도 여자가 헤프다고 생각될 것 같대. 그러면서 동생이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어쩌구 진도가 빠르네 어쩌구 책임을 질 수도 없으면서 어쩌구 너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무게와 책임이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어쩌구 엄마가 항상 나한테 연애 왜 안 하냐며, 누구 하나한테 빠져서 바로 결혼하면 안 된다고 말하시길래 속으로 오호? 내 연애에 꽤 개방적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무슨.. 나 듣고 너무 충격받았는데 진짜 나 진심으로 동생 외박 성공하게 해 주고 싶어ㅜ 근데 방법이 없겠지? 다들 어떻게 애인이랑 여행가는거야?ㅠㅠ 살려줘,,,,,, 왕복 6~7시간 장거린데 부모님이 절대 외박 허락을 안해주셔.. 남자친구가 오라고 하거나, 내가 가더라도 당일치기로 다녀오라고.. 심지어 엄마아빠가 따라오겠다는 말까지 함 거리가 멀다보니 당일치기는 정말 어렵고 장거리라 안그래도 한달에 두번밖에 못보는데 그때마다 외박 못하는 것도 너무 아쉬워 설득시킬 수 있는 방법 없을까 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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