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엄마한테 얘기안하고 자취시작했는데ㅠㅠ살짝 떠봤는데 반응이 안좋아서 비밀로 해야겠지..?ㅠㅠ엄마랑 싸우기가 싫은게 욱하면 항상 나한테 상처주는 말을해서...남자친구랑 여행간다할때도 성관계 문제로 싸우다가 남자랑 나뒹굴겠다 이말이야? 라고 해서 지금도 맘에 남아있거든....보증금 월세도 다 내 돈이라서....엄마한테 용돈도 50~60마넌씩 보내주고 있고....하 진짜 고민이다...쿨한거까지는 안바라는데과보호끼가 있는것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