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5일 전
share button

엄마한테 손흔드는 척하고 산 썰(+설명이미지)
😱공포썰 이벤트 참여😱

대학교때 밤12시? 새벽1시? 쯤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15분 정도 집으로 걸어가야 했어.

큰길이고 드문드문 영업하는 가게가 있는, 매일 다니는 길이었어.

그런데 앞에 어떤 20대 남성이 가는데 모자를 푹 눌러쓰고 가는 게 보였어.

circleImage

그러다 그 사람이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더라? 나는 큰길로 더 걸어가야했기 때문에 그사람이 들어간 뒤에 한 1-2분 뒤에 그 골목을 지나치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골목쪽을 보니 그 모자씀 남자가 내가 걸어오는 방향을 등지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거임

circleImage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그때부터 큰길이라도 빠르게 걸었고, 집에 전화를 걸었어. 그때 엄마인지 아빠인지 누구에게 걸었는지 기억이 안나.. 나와주실 수 있냐고 뒤에 누가 따라오는 거 같다고 했나.. 그리고 앞으로 5분정도를 빠르게 걸어가면서 중간중간 뒤를 봤어 그 사람이 일정 거리를 두고 따라오는 거야 확신을 했지.. 그러다 똑같이 이어지는 큰길이지만 길이 약간 꺾여있어서 내 시야 멀리 누가 있는지 그 남자에게는 안보이는 상황이 될 거 같은거야. 그때도 부모님이 아직 안보이는 상황이었어. 근데 그냥 손을 흔들었어. 누가 나온 것처럼..

circleImage

그리고 뒤를 봤는데 멈추는 거 같더라? 앞으로 계속 걸었지. 그렇게 쫌 더 가는데 진짜 엄만지 아빤지가 멀-리 골목길에서 딱 나오셨어 그때 안도하면서 다시 뒤를 보니까 사라지고 없더라고... 걸어오는 10분-15분이 어찌나 무섭던지.. 진짜 무서웠고 그 숨어있던 사람의 구도가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 그런 쓰레기들이 사라지길 바라며..🙏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