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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5.01

엄마한테 비밀같은거 들킨 사람들은 어케 살아가니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가끔씩 수치스러워서 한강다이브하고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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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어떤 비밀?

    2024.05.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건 진짜 비밀이라..걍 수치스러운거임

      2024.05.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시간이 약이려니 하고 기다리기….. 한강은 유영철 같은 애들이나 가라고 그래. 젤 수치스러운 짓 한놈들

    2024.05.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부모님한테 딜도 들켰오.. 진짜 흑인 사이즈 개큰건데 후....... 서로 걍 모르는척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꺼내... 흐린눈해주심 ㅋㅋㅋ

    2024.05.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난 중딩때 수위 개높은 무슨 노예물 bl 팬픽 읽는거 들켰어.. 자고있는데 엄마가 앞부분 읽고 감.. 개수치

    2024.05.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난 우리아빠집에서 성기모형(여성자위용) 발견!!! 내나이삼십중반에 아빠혼자사심ㅋ 잘숨겨드렸지 머

    2024.05.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시간이 해결되더라. 난 엄마한테 12살때 야만화 본거 들키고 엄마가 내 폰 망치로 부수기까지 했는데 아무튼 지금 난 23살이고 엄마랑 잘 사는 중

    2024.05.0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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