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비밀?
그건 진짜 비밀이라..걍 수치스러운거임
시간이 약이려니 하고 기다리기….. 한강은 유영철 같은 애들이나 가라고 그래. 젤 수치스러운 짓 한놈들
나도 부모님한테 딜도 들켰오.. 진짜 흑인 사이즈 개큰건데 후....... 서로 걍 모르는척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꺼내... 흐린눈해주심 ㅋㅋㅋ
난 중딩때 수위 개높은 무슨 노예물 bl 팬픽 읽는거 들켰어.. 자고있는데 엄마가 앞부분 읽고 감.. 개수치
난 우리아빠집에서 성기모형(여성자위용) 발견!!! 내나이삼십중반에 아빠혼자사심ㅋ 잘숨겨드렸지 머
시간이 해결되더라. 난 엄마한테 12살때 야만화 본거 들키고 엄마가 내 폰 망치로 부수기까지 했는데 아무튼 지금 난 23살이고 엄마랑 잘 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