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딜도 들킨 기념으로(시바알..ㅜ) 올려보는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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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에 투표한 자기들은 얻다 숨기는지도좀 알려줘봐바..
겨울옷 안 입는 계절엔 겨울 패딩 주머니 같은데 생각보다 괜찮으ㅁ! 크기가 작다면…? ㅎㅋㅎ…
난 이미 들켜버려서 이제 될대로 되란 생각으로 걍 베개 밑에 숨겨둠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멋져 그래 어쩔 거야 이제~~~~!!!
베개 밑이면ㅋㅋㅋ 숨긴게 아닌거 아녀?ㅋㅋㅋㅋㅋ
나는 속옷 서랍에 생리컵 보관박스 뒤에 숨겨놔쑈 딱 열었을 때 가려져서 안 보이는 구간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들켰을 때 반응 어떠셨는지 궁금호다ㅎㅎㅎ 울 엄니는 엄청 웃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ㅠㅜ
여자 혈육이 몇년 전에 걸림 엄마 대충격. 그치만 내 동생 굴하지 않았거 엄마는 한숨 쉬고 해탈한듯ㅌㅌㅌㅌㅌ 난 아직 안걸림 이미지상 내가 더 충격일텐데
난 그냥 발견해도 뭐,, 부모님이 무얼해서 나를 잉태하시었는지 세상이 알고 내가 아는데 모(?)(?)
운동복이나 모자 같은 소품 두는 서랍장 안에 파우치 안에 토이들 넣고 그 밑에 깊숙이 둬! 나만 손 닿을 수 있고 아는 곳에 숨기는거지 뭐ㅋㅋㅋ
아진짜아찔하다... 나는 침대 아랫서랍에 넣어놨어 ..
아마 봤어도...우머나이저라서 모를듯...??
난 19금만화 들킨적 있음..
근데 장르가 BL임
나도ㅋㅋㅋ 아빠가 적당히 보라고 함...
앜ㅋㅋㅋㅋ 전 엄마한테 들켰는데 조용히 넘어갔어요 근데 남동생도 알고 있는듯 해요ㅋ..
나는 까만 봉지에 넣어서 정리해뒀는데 어느날 다른자리에 가있더라..^^ 오픈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열어봤겠지........
난 아예 자물쇠 걸 수 있는 나무 박스를 하나 아빠한테 만들어달라고 부탁해서 거따가 넣고 옷장 아아아아주 깊숙하게 넣어놓고 위에 검은 천 올려놓고 또 그 위에 옷 올려놔서 티 안나지롱 ㅎㅎㅎㅎ
나는 화장대서랍! 에 상자채로 넣어뒀는데 오히려 모르더라고!ㅋㅋ
나는 9살차이나는 우리 언니꺼 봤는데 어릴적에 생소하고 느낌에 놀랬고, 왜 필요한가 나름 궁금했었는데 내가 지나고나서는 꽤나 디테일했었어서 놀라고, 지금은 아 필요했겠구나 싶고ㅋㅎㅋㅎㅋ 옷과 포개어 숨겨봐~
나는 화장대 서랍 파우치 안에 잘 넣어서 숨겨놨는데ㅜㅜㅜ 화장품 내꺼 뭐 보신다고 뒤적거리다 찾으심... 첨엔 대 충격 먹으시다 나중엔 관리 잘 하라고 ㅋㅋㅋ ㅋㅋ
파우치에 넣어서 서랍속이나 옷장안쪽 깊숙이 넣어둠
확실히 들켰는지는 모르는 ..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봐도 크게 티 안나는 거긴 한데 (성기모양이 아님) 눈치 .. 챌수도 있지?
난 갑자기 내가 외출한 사이에 엄마가 방을 치워서...ㅎ 근데 나한테는 별말이 없어서 아는데 모르는척 하는건지, 뭔지 모르는건지를 모르겟음....ㅎㅅㅎ
내 거는 모양이 성기 모양이 아니라서 등잔 밑이 어둡다 화장대에 그냥 올려뒀어!
포스터 지관통...
엌ㅋㅋㅋㅋㅋㅋ 들키진 않을 것 같은데 꺼내기 귀찮아서 안쓰게 되는 거 아냐 …?
뭐 어때 통 한 번 뒤집으면 끝인뎅~~
난 천으로 된 케이스에 넣어서 빈 박스에 넣고 그 위에 케이블이나 다이어리같은거 놨던듯!!
나는 침대헤드에서 불빛나는 그런 프레임이라 프레임 양쪽 외곽쪽에 잘두고 쓰고싶을때 바로... ㅎㅎ흐흐
나 침대 밑에 있는 서랍!!
나도 혹시 몰라서 최대한 일코용으로 샀긴한데 씻고 깜빡해서 화장실에 뒀다가 엄마가 이거 뭐냐고 묻더라고,, 아 그냥..이라고했는데 들켰겠지•••?ㅎㅎ
나는 큰파우치백이나 가방에 넣고 옷장에 넣어둬.. 내가 가방이 꽤 많은 편이라 손 안대시기도 하고......애초에 매번 치워도 방이 너무 어질러져있어서 이젠 발도 안들이심.....ㅎ (이것도 작전이라면...)
나는 동생이 내 물건 함부로 써서 아끼는건 옷장에 자물쇠 채우는 개인 사물함 넣어두고 써서ㅜㅜ...통장이랑 인감도 넣어두는 김에 그거도 같이... .흠흠
난 혼자 살아서 들키진 않았지만 오실 때 조마조마 했던 적은 있어 내가 숨겨놓는곳은 계절 지나서 정리바구니 옷들 거의 아래쪽에 넣어놓기
사실 독립 이후 구매했기 때문에 걸릴 일이 없었어...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