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엄마한테 남친이랑 텔 다닌다는 사실을 들키고 고등학생 때 처음 했다는 것도 들켰는데 엄마가 자식된 도리면 당연히 그 행위를 했다는 사실에 대해 부모에게 죄송해해야한다고 그게 부모에 대한 예의고 도리라고 얘기해 엄마는 진짜 큰 배신을 당한 것처럼 울고 내가 부모를 우습게 보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얘기했어 혹시 진짜 내가 잘못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