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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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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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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잘못이 아닌걸 알지만 그래도 답답할 때가 있어
내가 엄마의 큰딸이자 남편이자 친구 같다는 말이
좋으면서도
가끔 뭔가
ㅎㅎ 뭐라고 해야할지

내가 좀만 더 빨리 태어났더라면 돈 벌고 있었을 수도 있는데 답답하다
나도 엄마한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은데
도움이 안되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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