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엄마만 생각하면 눈물나는 자기 없어?학점으로 장학금 못 타면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엄마가 날 신경써주는 것 같으면 감동인지 미안한 건지 항상 눈물이 나와......우리 엄마 딱히 냉철한 사람도 아닌데 그냥 내가 금쪽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