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오랜만에 여행 갔다왔어 한동안 우울증인지 잘 안 웃으셨는데 사진도 찍으시고 좋아하는 모습보니 마음이 좋았어. 돌아서면 싸우겠지만ㅎㅎ 그래도 뿌듯한 날이야!자기들도 마음 훈훈한 가을날 되길!!
멋진 딸내미 자기
잘했어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