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3.30

엄마랑 싸웠는데 너무 힘들다

내가 미용을 하는데 지금 학교 졸업하고 취업자리 알아보고있는 중이야 !!

근데 미용을 하니까 주변 가족이나 지인들한테 해달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부모님도 그렇고 다들 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내가 하기싫은데도 억지로 해줘야하고
그래…
오늘 친구랑 약속이 있었는데 집에 할머니께서 갑자기 찾아오셔서 은근슬쩍 머리를 해달라고 하셨는데
내가 약속 있어서 나갔단말이야 근데 집 돌아왔는데
중요한 약속인거였냐고 너무 속상했다 맨날 하기 싫다고 안할수는 없는거다 이러면서 엄청 뭐라고 하셨어…

그렇다고 평상시에 다 거절한것도 아니고 미리만 얘기해주면 해주는 편이야… 한달에 한번씩 부모님이랑 동생도 다 해주는데…
너무 자취하고 싶어 ㅠㅠ 성인되니까 더 마찰이 심한거같아 ㅠㅠㅠㅜㅜ

1
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취직하면 가족할인 해준다하면서 탁 끊어버리는건 어때?

    2024.03.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난 그거 다 돈 받아! 많이는 아니더라도 수고비 정도는 받는 편이야 가족분들이 누가 그렇게 하냐고 하면 나 불러 ~!~!!

    2024.03.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촉촉한 단풍나무

    독립하자!!! 끊어내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단호함이 더 필요해. 끌려다니는건 일단 내가 끊어 내는 법을 알고나서 해야 할 일이겠지!!!

    2024.03.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독립하자 자기야...나도 지금 나이가 나이 인지라.. 눈칫밥보고 개백수 생활하는 취준생이란 말이야... 하...나도 올해 싹다 청산하고 내년엔 진짜 자취 할생각이야ㅜㅜ 자기도 화이팅 하자!!

    2024.03.30좋아요0

연관 게시글

나 학생 남친 직장인인데 남친이 직장동기들이랑 만나 놀 때마다 여자 동기들 섞여서 놀면 말만 해달라고 나 신경쓰인다고 여러번 말했었어 근데 맨날 은근슬쩍 넘어가고 말 안하고 남자동기들이랑 놀 때는 이름 대면서 누구누구 형이랑 만난다하면서 여자 동기들 만날 땐 어물쩡 넘어감.. 내가 뭐지? 싶어서 누구누구 만나냐고 물어봐야 겨우 여자동기도 온다고 슬쩍 대답함 내가 여자 동기들 만나지말라고 절대 뭐라고 한 적 없어 사회생활이고 인간관계인거 다 아는데 그래도 내 성격에 자꾸 마음이 안 편하니까 여자 껴있는 약속 가면 알려만 달라했어 남친이 사람들 만나는 거 방해하거나 못하게 한 적 한 번도 없고 단체로 남자여자 동기 같이 가는 스키여행도 가라했었는데 여자 동기들이랑 저녁 약속 술약속 등산약속 생기면 맨날 어물쩡 숨기고 대충 넘어가 너무 빡쳐 직장생활 이해 못 하는 거 아니고 뭐 못하게 한 적 한 번도 없는데 그냥 나는 말만 해달라는건데 내가 너무 구속하는 거야?? 나는 남사친 만나면 가기 전에 무조건 말해주는데 게다가 롱디중인데 내가 너무 과해??난 자취하는 직장인이고 동생은 스무살인데 동생 학교가 내 자취방이랑 정말 가까워 내일 개강인데 버스표 늦게 구해서 1시간 빈다고 나 없는 내 자취방에 오겠대.. 싫다고 하니까 엄마랑 동생이랑 둘이서 가족한테 그걸 못해주냐고 서운하다고 막 뭐라고 해 난 내가 없을 때는 안 왔으면 좋겠고 남친이 자러 오는 경우가 많아서 안 왔음 좋겠는데 내가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걸까? 비번도 알려달라는데 이러면 학교 다니면서 계속 내 자취방에 올 것 같아 가족은 모르는데 남친이 자주 놀러오고 자고 간단 말이야 그래서 동생이 갑자기 오면 불편하고...남자친구가 마마보이야 엄마밖에 모르는 다정한 마마보이 이런 건 아니고 가족이 본인 인생에서 너무 큰 거 같아 나 만나기 전에는 가족이랑 거의 맨날 술 마시고 놀고 그러다가 요즘 나랑만 놀고 그러니까 어머니가 서운해하신대 우울증처럼 많이 힘드셨대 그래서 나랑 놀다가도 가족들이 밥 먹으러 오라고 하면 가야된다면서 가버리고 뭐 스팸문자 같은 거 오면 가족 톡방에 올리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뭐냐고 물어보고.. 나이가 24인데 너무 그러는 게 맞나 싶어 취업이나 결혼 때문에 가족이랑 떨어지는 게 가능은 할까 언제 정신적 독립을 하려고 하는 걸까 솔직히 나는 부모님이랑 술 마시고 얘기할 때 엄마아빠가 “엄마아빠는 할머니할부지한테 받은 만큼 너네한테 돌려주는 거고 너네도 너네 자식들한테 돌려주면 되는 거다” 이런 식으로 말하시고 그래서 (물론 난 엄마아빠한테도 잘 해줄 거임 우리 부모님도 할부지할무니한테 잘 하심) 남자친구네 집 같은 경우에는 흠.. 부모님이 아들한테 소홀해져서 서운하다 이런식으로 말하시고 그래서 언젠가 내 남자친구도 독립을 해야할텐데 그게 가능할까.. 생각이 들어 자꾸 나를 식사자리에 불러주시고 밥 먹고 술 먹고 하는 건 감사하지만 어머니께서 술 마시시면 내가 정말 난처할만한 말들을 하시거든 난 아직 20살인데 결혼 얘기도 하시고 내가 생겨서 어머니가 아들한테 서운하다 이런 말씀 하셔서.. 그래서 그런 자리는 불편해서 빠지고 싶은데 거절을 못 하겠어.. 둘 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서로에게 사랑을 주는 법을 알아서 순조로운 연애 중이고 지금 남자친구랑 정말 결혼하고싶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가족때문에 좀 그래.. 내 생각이 너무 편향된 건지 잘 모르겠거든 너네라면 어떨 거 같아..? 의견 궁금해남친이 입으로 절대 안해주는데 자기는 한번도 해본적 없다고 상상만해도 비위상한다고 표정부터 찌푸려 시도도 해본적 없음 근데 사실 난 받아본 적 없어서 하기싫음 안해도 된다 했거든? 거기까진 상관없는데 근데 자기는 내가 해줬으면 좋겠다고 막 얼굴을 자기 성기에다가 들이 밀고 해달라고계속 그래. 나도 비위 상하고 싫어서 말했는데도 계속. 할거면 서로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잘못생각하는건가 .. 자기들은 서로 해주는 편이야 아니면 나는 해주는데 안받기도 해? 자기들 나는 이제 만난지60일이 다 되가는 새내기 커플이야.. 남자친구랑 7살 차이가 나고 가족들과 지인들도 우리가 사귀는걸 다 알고있는데 사귀기 전에 내가 나는 내 집에 아무도 들인적없다. 남자친구더라도 내 집에 오는거 싫다 라고 했고 남자친구도 오케이했어. 근데 지금까지 데이트하면서 엄청 은근슬쩍..? 자꾸 집에 오고싶다고 어필하는데 엄청 불편해.. ex) 백신맞고 몸 안좋다니까 간호해주러오겠다, 집 사진 궁금하다 찍어서 보여달라 아니 5평도 안되는 집에 왜 자꾸 들어올라고 난리인거야 하..ㅠㅜ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