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엄마랑 싸웠는데 너무짜증나 엄마가 예전부터 내 옷차림이랑 화장 자꾸 별로라 지적해서 내가 그만하라했는데 오늘 엄마가 반찬 잔뜩 해오셔서 자고가기로 했거든그래서 저녁에 내 자취방 와서 외식하는데 갑자기 내 눈썹을 왜그렇게 내려서 그리냐고 뭐라하길래 ㅋㅋㅋ... 아 이쁘게 그려봣자 잘보일 사람도 없다했더니 왜 항상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하고 결국 싸우고 엄마 그냥 집감.... 에휴 짜증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