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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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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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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사이 어때
날이 갈 수록 어려워…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내 신경을 긁어서 자꾸 화가나

화나는 이유는 엄마가 엄마를 안챙길때, 욕심부리다가 다칠때, 방관하는 아빠편 들때……

거리 두고 멀어져버리고 싶다가도
나는 엄마가 또 너무 좋아서 ㅠㅠ

물론 지금은 따로 살아. 나이가 이정도 먹으면 대충 건강한 방법을 알 줄 알았는데, 전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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