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엄마랑 대판 싸웠는데 봐줘… 23살인데 아직 한번도 친구듫이랑 정식으로 술을 마신적이 별로 없어. 삼수를 했거든… 근데 다음달 초 토요일에 같이 마시고 친구 자취방에서 자자 얘기가 나와서 말했더니 절대 안 된대…. 그래서 크게 싸웠는데 원래 이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