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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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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항상 내가 궁금한게 있으면 친절하고 상냥하게 잘 설명해 줬는데 나는 왜 그렇게 귀찮아 하고 틱틱 거렸는지 모르겠어 지금 생각 해 보면 엄마는 알려달라 할 사람이 자식 뿐 이였을 텐데 그거 귀찮다고 짜증을 그렇게 냈는지... 내 곁에는 항상 엄마가 있었는데 나는 그러질 못 한것 같아 너무 죄송한 기분이 든다...😢 엄마...내가 앞으로 잘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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