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엄마가 평생 지금까지도 나만 바라보고 힘든거 버티면서 헌신했고 날 생각해주는 사람은 엄마밖에 없는데도 엄마랑 안맞는거같고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받고 답답하고 짜증이나 그리고 이런 내 모습에 더 화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