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주식으로 돈을 다 잃었어
나 진짜 부족한거 없이 남들 못하는 교육 다 받으면서 산게 우리 엄마의 능력이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엄마인데
사업 일이 요즘 너무 힘들고 하기싫어서 주식했는데 점점 사람이 잘되니 일 그만두고 더 할 생각에 신났나봐
어제 돈 다 잃고 아침에 울면서 출근하는데 엄마가 내가 요즘 너무 우울한 일 있어서 그런지 티도 안내더라고.. 알바라도 하고싶은데 나랑 시간 맞는데 찾기도 어렵구…남친은 괜찮을거라 하는데 사람이 옆에서 무너지는걸 보니 너무 힘들어..
위로 좀 해줘 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