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취방에 남친데려왔단 소리 들리면 넌 끝이다 이랬는데
혹시 집주인이 말하고 그러진 않겠지…?ㅠㅠ 내가 자취는 첨인데다가
저번에 내친구가 자취할때 집주인이 씨씨티비로 보다가 남친데려오지말라고 한적있대서…무서워
집주인이 굳이 엄마한테 말할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엄마가 미리 부탁드린 것도 아니면? ㅋㅋㅋㅋ 근데 부탁드렸어도 글쎄다
여성전용 빌라같은 경우에는 집주인이 그렇게 하는 경우 있어 남자친구 데려오면 안되는 곳! 근데 그런 곳 아니고 다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는 분위기면 굳이 말 안 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