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4.19

엄마가 자꾸 그런 거 먹으면 뚱뚱해져 라는 소리를 한다던지 지나가는 사람들 얼평 몸평 하는 거 듣는데 정이 뚝뚝 떨어지고 있음. 미칠 거 같아. 안 그러던 사람이 왜 갑자기 저러지?

0
14

자기만의방 꿀팁

내 크레딧 확인

rightArrow
arooo-tip
도움이 되는 댓글을 달아보세요. 글쓴이가 좋아요를 누르면 셀렉트샵에서 구매 가능한 크레딧을 드려요!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들으면 들을수록 사람을 지치게 해

    2024.04.1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니까 왜 자꾸 남의 평가를 쉽게하는걸까 그게 더 피곤할텐데

      2024.04.1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우리엄마도 그러는데 내가 그만 좀해라고 해도 그러시더라..

    2024.04.1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냥 자기 삶 살고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거 입고 지나가는데 그걸 콕 찝어서 그런 얘기를 하는데 나라고 저런 코멘트를 안 받을까 싶었어. 남이라고 너무 쉽게 쉽게 말해서 걍 좀... 정 뚝 떨.

      2024.04.1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맞아...근데 아마 평생 그러실것 같아 타인의 걸음걸이까지 지적하시는데 참 안바뀌더라

      2024.04.1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일반화는 하면 안되는데 k어머님들 특인듯 ㅜㅜ 그냥 난 흐린귀해 어차피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

    2024.04.1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냥 이젠 바로 화제 돌려

      2024.04.1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난 그래서 종종 싸워. 붙어 살지 않아 다행이지ㅎㅎ

      2024.04.1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우리집은 아빠가 엄청 그러는 편이라 ... ㅋㅋ 바깥 사람들 보고도 뜡뚱하다 뭐다 이러셔 내가 참다참다 저사람들이 아빠보고 말라깽이라고 생각하면 기분 좋을것 같냐고 하니까 어이코 그렇네 그만 말해야겠다 하시긴했다...ㅎ

    2024.04.1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는 그런 얘기를 하면 나한테 공격이 들어와 부지런히 살지 않는다고.

      2024.04.1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기성세대 특인 것 같아

    2024.04.19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우리 엄마도 막 동생만 잘해주고 나는 그냥 없는 놈 취급했거든 근데 요세는 나를 챙겨주고 하길래 왜그런가 싶어

    2024.04.1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우리 엄마도 옛날에 그랬는데 나 진짜 매번 개정색 하면서 엄마한테 엄마도 뚱뚱한데 누굴걱정하냐고 팩폭함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소리 하면 없어보인다고 지속적으로 주입했엌ㅋㅋㅋㅋㅋ암쏘쏘리마더 벗아이러뷰🩷

    2024.04.19좋아요1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