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엄마가 아프다 해도 걱정이 안 되는데 나 너무 쓰레기일까… 오히려 아픈 거 때문에 나한테 더 기대고 의지할까 봐 그게 걱정돼… 엄마한테 크면서 정이 너무 떨어졌나봐 걱정 안 되면서 죄책감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