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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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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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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뭔갈 물어보면 좋게 대답이 안나와요
세세하게 알려준다고 설명하려하면
그 정도는 안다. 이러더니 나중에는 결국 처음부터 다시 알려줘야 이해했다고 하거나 본인도 답답해서 모르는데 알겠다 하고 자리피해요

설명하는 내내 내가 더 자리피하고 싶고 모른다고 둘러대고 싶은데 가족 중에 물어볼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어거지로 물어보는거 같아요

설명을 하면 일단 들어보지도 않고 중간 에 끊어서 아니 이건 알고! 라하거나
니는 엄마는 병신으로 보나 라거나 하세요
이런저런 말로 저를 더 기분나쁘게 만드시더라고요 본인이 직접말했어요 니 기분나쁘라고 일부러 더 쎄게 나쁘게 말한다고

•그래도 부모인데 니가 잘해야지
•니 어릴때 어머니는 니 따라다니면서 사람 만들었다
다른 사람들이 항상 하는말 그래서 항상 생각하고 되내이면서 말 잘할려고 하지만 쉽지않아요

아빠도 빨리 나가라는 듯 한 말투로 저를 세입자라고 칭하고 돈은 내냐, 세입자가 여긴 무슨 일이냐 이러고
누군 안 나가고 싶을까
하도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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