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엄마가 맨날 혼전순결 이래서 남친사귀는것도말 안하다가 계속 엄마 속이고 거짓말하는거에지쳐서 몇주전에 그냥 말했거든 ㅠㅠ근데 이번에 남친이랑 300일 기념 여행가기로 한거 말 하니까 역시나.......그냥 잠만자라 몸 소중히 여겨라 이러네.....남친있다고 말 하지말걸 너무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