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만 맨날 나한테 돼지다 무다리다 살좀빼라 이러는데 학교다닐땐 엄청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구냥 어쩌라고 마인드.. 허허
나도 그냥 무시할 수 있었음 좋겠는데 너무 짜증이 나. 지나가는 사람 연예인 다 얼평하고 나한테 젤 심해. 내가 물어본적도 없는데 자꾸 얼굴이 커진 거 같다 다리가 짧아보인다 다이어트좀 해라 ......
엄마가 이렇게 나아놓규 왜 나한테 그러는거냐고 화를 내 자기야 책임지고 성형시켜줄거 아니면 앞으로 한마디도 하지말라구래 어차피 이 외모로 살건 난데 왜 엄마가 더 난리냐고
나도 엄마가 맨날 그랬어.. 근데 난 너무 매력이 많은 사람이라 늘 남자칭구도 있고 친구도 많은걸! 외모는 피부 머릿결 관리만 해도 니이들면서 그게 또 달라,,
진짜 엄마가 나를 낳아놓구 이래. 그게 젤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