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남친이 전문대이고 동네친구라는 이유로 싫어하는데
남친한테 죄책감 쌓여서 사귀는게 조금 힘들어졌어..
22살 동갑 커플이고 2년정도 사겼구 엄마가 맨날 나한테 남친 뒷담까고 욕하고 그러는데.. 싫다고 하지말라고 해도 자꾸 그러니까 너무 미안해..
남친도 연애초반에 울엄마한테 상처 많이 받고 힘들어햇거든
남친도 다 느낄정도로 티내서.
이제는 내가 하도 뭐라하고 화내서 남친한테까지는 티 안내고 나한테만 하셔
남친은 울엄마가 이제 자기를 받아줫다고 철썩같이 믿으면서 자길 좋게 보는것같아서 다행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니까.. 너무 죄책감 들고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