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남친이랑 놀러갈 땐 그냥 솔직하게 말하래서 (나도 거짓말하기 싫어서) 말햇거든? 다음주에 남친이랑 2박 3일 하고 온다했더니 나 카드 압수 당하고 용돈 끊기고 사람 취급도 못 받고 있어... 나 보고 걸레냐고 지금 본인한테 남친이랑 자러 간다 떠드냐는데... 거짓말 하기 싫어서 솔직하게 말한게 이렇게 큰 화를 불러올 지 몰랏어... 나 진짜 너무 서럽고... 남친 볼 면목도 없고... 나 어떻게 해야는걸까... 앞으로는 엄마한테 절대 솔직하게 뭔가를 말 못 할 거 같아... 남친한테는 또 뭐라고 얘기해야할까... 남친이랑 왕복 6시간 장거리인데 여행도 못 가, 자주 보지도 못해... 그럼 남친이 나한테 정떨어지는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