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날 너무 창녀로봐 ..ㅋㅋ
그럼 느낌으로 말하는건 당연히 아니겠지만
내가 전공때문에 우리집 할머니집 왔다갔다해
집이 조금 답답해서 할머니집에 가는것도 있어
내가용돈을 받으면 우리집으로 옷을 시키는게 좀 눈치가 보여서 주소지를 할머니집으로 바꾸고 옷을 시켜
오랜만에 할머니집에 갔는데 집이 상가라 1.2.3.층 이렇게 있어 다 할머니집이고 난 3층을써
근데 안보던 옷이나 신발이나 렌즈는 왜 저런 컬러렌즈를 끼고 화장품은 너 나이가 몇인데 저렇게 만냐 그러는데 ..
여기서 내가 잘못한게 뭐야 ..? 그리고 할머니 아프셔서 지금 병원 입웠하셨는데 입원하신거에 나도 동조를 했대
하 얼른 독립하던가 해야지 정말 선입견 너무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