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가 나보고 남친이랑 관계 맺지 말라면서“너 나 몰래 음침하게 뒤에서 할거 다하고 다니는거 아니지?”라고 화냈었어내가 아니라고 하니까 재차 확인하더니 안심했어근데 나는 남친이랑 2년 만났고 솔직히 엄마가 내 말을 믿는것도 신기하긴 한데..앞으로 어쩌면 좋을까그냥 나도 성인이니까 좀 할말 구분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