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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18

엄마가 기숙사 떨어지거 강제 자취시작할때 남친 데려오면 자퇴시키고 머리 다 밀어버린다고 막 협박했거든ㅋㅋㅋㅠㅠ
반대 엄청하고 차라리 휴학하라고 하고..
결국은 자취 결정 나고 엄마랑 좀 어색? 싸했어

근데 엄마랑 아까 얘기하다가 자취 얘기 나왔는데
엄마가

내가 너 자취 반대 엄청 한건 알지?
내가 고시원 안보내고 자취 허락한 이유가 뭔지 아냐
너가 이번 기회에 혼자 살면서 자립심도 기르고
혼자 살아가는 법을 익혔으면 해서 허락한거니까
방도 잘 치우고 잘 먹고 잘 지내
그리고 왠만해서는 남친이랑 친구는 많이 데려오지 말고
이렇게 되게 부드럽게 말했거든
그러묜 어느정도 나 자취하는거 인정해준건가?!
남친 데려와도 막 개욕먹는정도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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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어쩔 수 없이 자취해야하니까 이왕 하는거 혼자 사는법을 배우라고 좋은 말씀 해주신것 같아! 그래도 남친 데려오고 이런건 아예 완전! 숨기는게 맞는듯해

    2024.01.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응!! 저렇게 말해도 일단은 뮤조건 철저하게 숨기려고!!

      2024.01.18좋아요0
  • user thumbnale
    덤벙대는 페넥여우

    남친은 데려와도 말하지마.. 약간 어른들 자식이 남친이있다는 건 알지만 굳이 모른척하고 싶어하더라고..

    2024.01.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2222이거맞아진짜 심지어 나 30중반넘은 결혼적령기 딸내민데 남친있는거 굳이 서로 모르는척중.. 내입에서 나오기전까지 부정하고싶어해 엄빠둘다

      2024.01.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자취 결정난거축하하고! 최대한 빨리 엄마 신뢰얻는걸 추천해~ 그래야 자기가 편해져 이왕이면 일부러 엄마와보라고 주말에 엄마랑 자취방에서 둘이같이자고 깔끔하게사는모습 보여주고 밥도차려드리고!! 나는 첨에 같은지역이라 독립 죽어도허락안햇는데 그냥 가출해서 1년가까이 연락안하다가 내가 숙이고 들어갔거든 엄마랑 내집에서 밥해먹고 나 깔끔하게 잘사는거 보여주니까 엄마도 좀 수그러들더라~ 이제는 주차장까지만 와서 반찬주고 어련히 잘살겟지하고 집에들어오지도않아 엄마말로는 잘하고 사는건 알지만 아무리 잘해디 엄마눈엔 잔소리꺼리가 보여서 귀찮대ㅎㅎ

    2024.01.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ㅋㄱㄱㄱㅋ부모님이 젤믿는친구데려왓다하면 터치안하던데

    2024.01.1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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