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결혼하랫고
최근 아버지 상실로
유일하게웃을때가 내소개팅이야기
근데 잘되가는 줄 알던 좋은직업남진
원래 사귀던 분이 계신 상태서 소개팅을 나왔고
지금은 또 내가 부담스럽고 무섭다고 헤어지잔이야기를 어제 확실하게들음
엄마는 솔직히 내가 스킨십 야기해도 좋아해서
tmi잤다지루다 이런얘기까지 ..햇는데
또안됏단야길
해줘야되는데
거짓말할지
사실대로할지
언제야기할지
고민투성이ㅋㅋ
앞으로잘되도절대이야기안하고싶어ㅜ
근데계속 캐물어서야기할수밖에없다는게
ㅋㅋ
휴어렵당
엄마랑잘지내기
엄마는왜날시집보내려는거지
남자들은잘되도 엄마보필할생각은 전혀없는데?ㅎㅎ엄마가 억은줄껀데 날잘챙기지않겟니 하는데 글쎄 내주변은 일단 아무도 그런생각없음
진짜직업시원칧은 남자들조차도ㅋ
직업도괜찮은데왜고작몇억을좋아하게믐
지들이벌수잇는데ㅋ
그래도 오늘도 난 엄마장단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