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이별했는데, 헤어지자고 한 사람은 나인데도 마음이 허전하고 계속 공허해..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그럴땐 좀 나은데 집 오면 죽을거같아
시간 지나면 차츰 나아지겠지?😭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지말고 시간이 빨리 가게 바빠지자
바쁘게 살고 있는데도 힘드네 흑...
충분히 힘들어해도 돼 그렇게 지내다 보면 어느순간 그 사람은 자기한테 하나의 추억이 되어 있을거고 더 이쁜 사랑의 찾을 수 있을거야
공허할 때마다 자기방에 글 남겨두면 같이 있을께!
우와 말이라도 너무 고마워!! 따뜻한 사람이구나 자기
애인은 기간제 베프같은거래 베프랑 절교했으니 공허하고 슬픈건 당연한거야 시간이 지나면 차츰 괜찮아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