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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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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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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친구네 강아지 같이 산책시켰거든
근데 어디서 강아지한테 꼬순내 난다고 해서 정수리쪽에 코 대고 맡아봤는데 그냥 뽀송한 샴푸 냄새나더라... 근데 그것조차 존나 귀여웠음 하앙..
하얀말티즈에 뽀송한 털에 방금 씻은 듯한 베이비샴푸향.. 그대로 코박고 개같이 킁킁거리고 싶었는데 참음 ㅠ 암튼 말티즈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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