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얼마전에 남친한테 남친 생일에 여행가자고 한 거 거절해서 서운하다고 글 적었었어잊고 있었던 남친의 일정이 지금에서야 기억났어... 남친이 1박 2일로 친구들이랑 여행간다고 했었거든... 잊어버린 상태로 생일 여행 제안했다가 없어진 건데 지금 너무 마음이 안 좋아 어쩌지가까운 곳도 아니고 가평... 난 가까운 곳 놀러나 여행 가는 것도 거절당할까 봐 얘기 못 하는데 실제로도 거절당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