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시간이 이렇게 됐지?!
아침에 남친 괴롭히다가 내가 먹힌썰.. 2탄이야!!

남친이 이제 내차례건지? 하면서 씨익 웃더니
콘돔을 끼고 옆으로 누워있는 나한테 다가오더니 옆에서 박아주는거야.. 나는 힘들어서 흐에..?! 으응..? 하면서 자극 받으니까 신음소리나오다가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내가 박혀있는거 빼서
남친 끌어안았더니 남친이 그게 귀엽다고
클리를 만져주는거야 남친이 왜 이거 해달라고?말하고 키스하면서 클리를 만지는데 진짜 딱 클리 톡 튀어나와있는거 있지? 거기를 만지는데 와.. 진짜 너무너무너무 예민해서 바로.. 바들바들 떨리는거야.. 구랬더니 남친이 하.. 여기가 좋아? 바들바들 떨 정도로? 귀엽게.. 하면서 계속 만지다가 하 안돼겠는데.. 다시 박았어.. 진짜 정신없이.. 박혔어.. 내가 자극이 심하거나 가면 우엥ㄱ.. 아으앙.. 이런 야동에서 보면 여자가 가면 말이 안나오고 이상한말 나오잖아.. 그렇게 나오거든.. 그러니까 그게 더 귀엽다고 계속 박았어..그러다 내가 또 피해서 옆으로 누워있으니까 남친이 휙돌려서 자기 바라보게하고 왜 피해 어디가려구..말하고 말하려는데 키스하면서 또 클리를 만지는거야.. 그러다 가슴 핥아주고 빨아주고 키스마크도 남겨주고 이 자극이.. 너무너무 자극적이라..내가 흐앙.. 나.. 왜 계속 보내.. 언제까지 보내는거야..(바들바들) 하니까 남친이 나 갈때까지? 하고 하 너무 귀여워... 말이 끝나자마자 클리 만지던 손이 안쪽으로 들어와서 제일 자극적인 곳을 찔러주고 귀핥아주고 장난 아닌거야.. 막 찌르다가 톡톡 건들기도 하고
내가 신음소리내면서 하..거기..그렇게 톡톡이 치지마..이상해하니까 남친이 이상해? 뭐가 이상할까 하고 계속 톡톡톡톡 치는거야 나는.. 더 부들부들 떨면서 남친 소중이를 피스톤질 했어 부들부들 떨면서 만져줬더니 남친도 더 손으로 해주는거야..
지짜 옆집에 들리면 안돼서 키스로 입막고 사정없이 박히다가 내가 진짜 나도 더는 못갈거 같아서 나.. 나.. 가아.. 또 가아.. 잔뜩이 가..하니까 남친이 하..갈게..하고 서로 소중이 잔뜩 괴롭혀주고 남친이 내 손에 정액이 잔뜩이 쌌어.. 그 싸기전에 딱딱해지는 남친의 소중이가.. 너무 섹시한거 이찌..
관계가 끝나고 서로 안고 사랑해.. 오늘도 너무너무 좋았어 행복했어.. 하고 마무리하면서
이제 내가 남친한테 이렇게 말했어 아니.. 자기 나 바들바들 떠는거 보려고 더 괴롭히는거지?! 하니까 남친이 웃으면서 웅 그게 귀엽잖아 그리고 웅얼웅얼 하는것도 귀엽고라고 말하면서 이마에 뽀뿌 해줬오

오늘도 썰이 읽어줘서 고마웡!! 다음에도 또 찾아올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