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언니(28살) 동거 허락 받으려고 가족회의 걈 치킨 먹는 중임데 언니 울먄서 말하고 아빠는 말 없고 엄마는 살벌하고 나는 고개 절대 못 들고 핸드폰 하면서 치킨 머근ㄴ 중님 ㅆㅂ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빠 유ㅏㄴ전 k유교부모님이고 언니는 공주(공포의주둥아리)라서 내가 중간에서 중재 엄청 하고 ;;;;; 식은땀 ㅈㄴ 흘리는 중임 하 ㅠㅠㅠㅠㅠㅠ 어디 가서 말할 수도 없구 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