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언니 남동생으로 본인 둘째인데
어떻게 해야좋을까?
가족인데 집관리는 나랑 엄마만 해
(((( 강박 / 일종의 결벽증 심해서
좀만 어질러져 있어도 답답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는 스타일임 설거지 좀 있으면 불편
리모컨 제자리에 없으면 답답
신발들이 제멋대로 어질러져있으면 짜증
식탁 위 보리차가 뚜껑이 열려있으면 화가 나고
각자 택배 깐 거 정리 안 하면 열불남 ))))
나 여태 이런 거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서
엄마랑 둘이 해오다 보니까 엄마가 얼마나 힘들지 알겠어서 더욱더 스트레스를 받아왔는데
작년엔 동생이 널어야 하는 이불
좀이따하겠다면서 짜증내는 모습에 화 엄청 내면서 이주는 대화 안 했어
컨트롤프릭같고 정작 나도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하는 완벽한 효녀는 아니어서 너무 모순적인 것 같다 라고 생각이 드는 것과 동시에 심리적인 스트레스는 점점 쌓여가서 너무 힘들어
언니는 내가 치울 거 아니까 안 치운다고 함
진짜 칼로 찔러 죽이고싶어 지금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