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언니들 동생한테 조언해준다 생각하고 읽어줘요
나 아무래도 정병 연애하는거같아요
서로 싸우면 상처주고 소리지르고 한명은 듣기싫어하고 화나니깐 우리 관계 다시 생각해봐야겠어 이래
화해하면 그러지말자그러는데 2년 넘은 요즘 싸움이 잦어졌어 몰아세우듯 얘기하는 나 싸울때 자존심 지키려하고 성질 긁는 남친… 후 이거 어떻게 안될까
초반에는 남친이 나이가 꽤(25) 있었는데 모솔이라 그럴수있지 사랑하니깐 그럴수있지 그랬는데 요즘은 얘랑 결혼하면 이렇게 산다고? 원래 이렇게 싸우는거야? 부부싸움보면 그렇던데 싶기도해
물론 우리가 장거리이기도하고 내가 불안감이 되게 심해 자꾸 통제하려하고 확인받고싶고 그게 문제인것같아 하지만 남친도 기본적인 센스가 없고 친구도많이 없어요 20대초반을 게임만하고 살았어
둘다 환경 말투 이런거에 되게 예민하고
연애 많이해본 언니들 조언좀해줘요 연애는 원래 정병인지 이 연애가 정병인지 둘다 안정적이면 괜찮아 지는지
전 20대 초반이고 남친은 후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