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들 내가 남친이 좋은데 나만노력하는연애같고 힘들어서 헤어지자했어
좋아하지만 사랑하는 감정은 있지만 너무힘들어서
근데 헤어지니까 후회되는거야
내가 생각보다 그얘를 엉청좋아했었구나.. 라는생각이들더라
그얘는 헤어지자할때 나를 3번이나 붙잡았고 나는 헤어지자했지..
근데 후회되면서 내가 울먹울먹한상태로 말을했어 내가 진짜힘들었다고 그런데 내가 생각보다 너를 좋아하는거같다고
그렇게말하고 몇일뒤에 만나서 얘기를했어! 난 너를 좋아하는데 힘든건싫다고 그얘가 하는말이 선택을 하래 뭘선택하든 받아들이겠다고 내가 널 힘들게했으니까 라고 말하더라
내가 하나 더 물었어 아직 날 좋아하너고 그얘는 좋아하니까 붙잡았지 이러는데..
아직 날 좋아하는걸까?
오늘도 내가먼저 전화를해봤어 근데 나한테는 오늘어땟어?라는 말 한마디도없더라.. 내가 헤어지자하고 내가 후회하는건 내잘못이맞는데 나를 아직좋아하면 나라면 이기회를 안놓칠거같은데
무심한거같기도.. 내가 얘랑 다시 이어가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