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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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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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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나 20대 초반인데 고민이 있어


몇주전에 부정출혈이 있어서 병원갔는데 질초음파하고 작은 용종이 보여서 이거 때문인거같다고 생리 시작 후 4일뒤테 오라고 했어. 만약에 생리할 때 안떨어졌으면 제거 수술해야한다고..
그런데 부모님이 나 남자친구 있었던 것도 몰라서 경험이 없으신줄 알아 ㅠㅠ

일단 엄마한테 병원에서 용종있다고 말한거는 말했는데 복부초음파로 했지?? 계속 확인하고 처녀가 벌써 그런수술 하면 안된다고 걱정하고 ㅠ 일단 엄마가 병원 같이 가자고 하셨어..

만약에 부모님이랑 병원 가기전에 미리 전화로 부모님이 경험 있다는거 아직 모르셔서 질초음파로 한다는거 모르게 해주실 수 있냐고 물어볼까 ...?그리고 진료 같이 보다가 경험 있는거 들킬까봐 너무 무서워 ㅠ
아니면 그냥 오늘도 몰래 병원 혼자서 갈까..
어차피 그런데 수술하게 되면 부모님께 또 병원간건 말씀 드려야하는데 ㅠ..

우리집 엄청 보수적이고 내가 중간에 재수를 했어서 아직 대학교 초반이고 독립도 못해서 너무 죄송스러워...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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