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들 나 스트레스 받는일 있는데 들어주라ㅠㅠ
내가 약간 주변을 살피고 뭐 있으면 발견 잘하고 그런편인데 사람은 누군지 잘 못 알아보는 편이야 사람이 지나간다 이런 느낌으로 인식하는 편인데 어떤 남자애가 계속 은근슬쩍 닿고 그러는거야..지속적으로 해서 걘 누군지 이제 알겠더라고 그냥 팔 정도였어서 그냥 내가 걔한테서 떨어지고 그랬지 그리고 난 그럴때마다 뭐지?하고 쳐다보고 그랬어 어꺄빵은 아닌데 자꾸 팔 스치듯 지나가기도 하고..그러면 난 뭐야하고 뒤돌아보는데 그렇게 보니까 좋아하는 듯한 웃음 짓는다 하나 이게 다른 사람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는데 나한테는 그닥 유쾌한 상황은 아니었거든..그러고 막 엘베같은 거 기다리는데 걘 굳이 있을 이유가 없는데 엘베 타지도 않음 내가 흥얼거리면서 친구들이랑 엘베 기다리눈것도 지켜보고..?난 엘베가 거울처럼 비추니까 그때 보게되고 그랬어..친구도 어느정도 알정도로 쳐다본적 많고 나는 그냥 애써 무시하고 친구들이랑 대화하고 그러는데 뚫어지게 쳐다보고 그러더라고 난 걔 목소리 한번 들은 적 없는데;음침한 것 같아?어때보여? 말 한마디 안 건네면서 이러기도 하고 난 뭐 쳐다보기만 하면 무시하는 편이라 스치거나 닿으면 확인?하려고 보긴 하는데 이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무시중이라 말을 갑자기 하는 것도 이상하고ㅠㅠㅠ내가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걔가 누군지 몰랐었다가 닿아서 쳐다보고 인식을 하니까 좋아서 더 그러는 것도 같은데..이게 보통 사람들은 로맨틱하다고 느낄만한 상황이야?나한텐 전혀 아니거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