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들 나랑 남친 둘 다 21살인데, 남친이 빠르면 내년 1월? 늦으면 6월에 군대를 가거든? 그래서 군대 얘기를 막 하다가 군대 기다려주면 결혼해야한다 뭐 그런 말이 나온거징.. 그래서 내가 “너 군대 가면 22살 여름이고, 제대하면 23살 연말이니까 24살이라 치자. 학교 2년 반 더 다녀야하니까 졸업하면 26살 여름이고, 중간에 휴학 한 번 했다 치면 27살임. 취준하고 취업하고 회사 1년 다닌다 치면 28살이잖아? 근데 내가 너 군대 기다려주고 너랑 결혼을 한다고 해도 제대하고 4~5년은 더 만나야 하는건데 내가 그때까지 너랑 잘 만날 수 있을까?싶은거지” 라고 말을 했거덩ㅇㅅㅇ
근데 그러구 나서 분위기가 좀 그렇더라구.. 이거 내가 실수한걸까ㅋㅋㅋ 남친이 나보고 너무 멀리 생각했다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