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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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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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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밑에 글 쓴 자기인데 결국 아빠 선물 사면서 엄마꺼까지 같이 샀는데 사이즈 안 맞는다고 그냥 가서 반품 하랜다 내가 보기엔 엄마 살 10키로 넘게 빠져서 속옷 사이즈 하나도 안 맞아서 그냥 겸사겸사 사왔는데 사이즈 안 맞는다고 그냥 반품 하래 집에서 대중교통으로 30분도 안 걸리는 곳에 매장 있어서 거기서 교환해서 입어라 이랬는데 그냥 반품하래 진짜 그냥 나 다 괜히 한 건가? 심지어 첫월급 선물은 회사 다닐때 쇼파 바꿀때 반 보태줬거든 엄마 생일 선물겸 해서 그냥 내가 잘못한 건가? 그냥 아예 다 사오지 말았어야 했나? 오늘 서울에 일있어서 가는 김에 산 거라 내일 또 서울 가야 돼 온 몸이 아픈데도 그냥 너무 속상한데 어디다 말도 못하고 딱히 이런 거 말할 친구도 없고 뭐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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