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03.03

어휴...어제 처음 말 섞은 애를 내 친구한테 뺏기는 꿈을 꾸고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다운 되어 있어...

처음 말 섞은 애도 아직 많이 친해지지 않은데다가
꿈에서 걜 뺏어간 내 친구도 그런 사람 아니라 신경 쓰고 있지 않긴 하지만 자꾸 머릿속에 맴도는데다가 다른 것까지 한꺼번에 신경 쓰이기 시작해서 난감해ㅠ 이런 건 그냥 넘겨버려야 좋은건데

대인관계 때문에 하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기가 죽어서 그런가 처음 만난 사람이랑 말 섞은지 하루만에 이런 꿈까지 꾸게 될 줄은 몰랐네

하고 싶은 말 더 할까 하다가 자기들이 속상해할까봐...여기까지 쓸게!!

0
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오늘 처음 말 섞은 애는 자기가 맘이 가는 친구야?? 대인관계 때매 맴고생 중이구나 자기🥲

    2023.03.03좋아요0

연관 게시글

시험기간만 되면 남자친구 말투가 묘하게 바뀌고 날 신경을 안쓰는거 같아... 오늘 오빠 시험 하루 전인데 어제까진 괜찮다가 오늘 또 그러네..... 내 일상 궁금해하지도 않고 연락도 평소보다 훨 느리고 말투도 좀 딱딱하고... 내가 이런 거에 예민해서 그런지 오빠가 이럴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 평소에도 간간하게 자기 공부 안되면 나 대하는 태도 달라져서 그런가. 나는 시험기간에도 오빠 대하는 태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그러는데... 시험기간에 짜증나고 예민해도 상대에 대한 마음이 변하는 건 아니니까 평소처럼 대하려고 노력하는 게 상대를 위한거 아녀?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 난 내 할 일 놓치고 이거 때문에 ... 근데 원래 이런 사람 같아서 그냥 말 안하고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데 내가 예민한건가..? 이거에 대해서 남자친구랑 얘기하고 싶지도 않아. 이미 난 여러번 스트레스 받았고 전남자친구도 이랬어서 이런 남자 죽어도 만나기 싫었는데 또 똑같네.... 틴더에서 연락 시작한지 하루만에 실제로 만나서 놀았거든? 근데 너무너무 잘 맞고 잘생겼어.. 웃는 게 너무 앙큼해.. 게다가 깔은지 이제 2~3일 됐고 나랑 처음으로 매칭 된거래!! 거짓말이래도 기분이 너무 좋고 사람이 너무 귀여워 ㅠ.ㅠ 보통 만나면 바로 집이나 텔가서 섹각 잡던데 이 사람이랑은 술 좀 마시다가 놀이터에서 놀고 헤어졌어~!~! 되게 마음에 들어서 만나자고 하고 싶은데 며칠 정도 더 연락하고 몇 번 정도 만난 후에 고백하는 게 좋을까?! 아직 더 두고 봐야지 정말 좋은사람인지 아닌지 알겠지만.. 성격이 급한 편이기도 하고 너무 내 이상형이야~!(장발남^_^)자기들,, 나 첫 남친이랑 헤어졌어. 아직 50일밖에 안사귀긴 했는데 첫 남친인 만큼 정도 많이 줬는데 어제까진 좋았다가도 오늘 내 한마디에 갑자기 속에서 뭔가 뚝 끊겨서 헤어지자고 했대. 내가 뭐 심한 말을 한 것도 아니고, 데이트 약속시간에 나 데리러 오는데 만나기로 한 시간에 이제서야 출발한다길래 “오늘 n시에 만나기루 했잖아” 라는 말을 듣고 결심했대. 내가 뭐 잘못을 했으면 억울하지도 않겠고, 심지어 그냥 마음이 식어서 그랬대도 그렇구나 하겠는데.. 내가 뭘 잘못한 것도 아닌데 내 탓을 하듯이 말하고 헤어지자는게 너무 아팠어. 자기전에 통화를 매일 했는데, 그게 자기한텐 하나의 의무감으로 자리잡는게 부담스러웠대. 근데 하루종일 카톡도 많이 안하구, 통화 자기전에 30분 정도만 한건데. 본인도 출퇴근 하며 나한테 매일 전화 했으면서. 그리고 일주일동안 일하다가 주말 이틀 쉬는데 이틀 내내 만나는 것도 힘들었대. 그럼 그걸 말하고 서로 대화해서 타협할 수 있는거 아니야?? 난 그 말 진작 했으면 이해하고 하루만 만나자고 할 수 있는데.. 근데 그렇게 말하니까 그럼 내가 서운해할거고 그게 부담스럽대, 자기는. 갑자기 이렇게 터트리듯 말하는 것도 슬픈데 그냥 얘는 날 그만큼 좋아하지 않았구나 싶었어.. 근데 자기는 그게 아니래. 좋아했대 진짜. 어제까지도 좋았대. 근데 오늘 저 말 듣고 갑자기 결심했대. 이게 말이 돼…? 끝까지 내 탓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아픈데 내가 진짜 뭐 잘못한건가? 싶구.. 내가 너무 좋아한다고 표현을 많이해서 부담스러웠나? 싶기도 해.. 통화같은것두 남친이 표현도 많이 안하는데 나는 그런거에서라도 사랑을 확인하고싶었는데.. 그냥 너무 허무하고 슬퍼… 뭔가 두서없이 막 써내려간 것 같은데 그냥..그냥 기분이 싱숭생숭해ㅠㅠ 나쁜놈 그냥 맘이 별로 안커서 헤어지자고 하지 차라리!! 하요즘 왜 이렇게 예민한지 모르겠어. 남자친구 말 한마디에 자꾸 눈물부터 나고 서운한 감정이 들어. 장난도 장난으로 못 받아들이겠고.. 시험기간이라 스트레스 때문인가..생리는 좀 남았는데.. 지금도 같이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한숨 쉬고 혼자 나왔는데 남자친구한테 연락 하나 안 오는게 서운해..뭔가 이해는 되는데 나는 항상 남자친구 기분 신경쓰고 옆에 있으려고 하는데 상대적으로 나한테 관심이 덜한 것 같아서 속상해..중고딩 일진 같은 애들, 말 험하게 하는 애들, 뒷담까는 애들이 너무 싫어 중딩 때 일진? 그런 분위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뭔가 그런 애들 보면 떨리고 역겨워 대학교에서도 그런 애들 종종 있을 거 아니야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뭔가 불쾌해 조금만 실수해도 뒤에서 내 욕할 거 같은 기분? 그냥 피해망상 같은 건데 어떻게 고쳐야 하지... 사람들이 내 욕하든 안 하든 신경 안 쓰고 싶다 진짜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