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보니 연재글처럼 되었구나........
이렇게까지 이메일 문의가 길어질 줄도 몰랐고ㅜㅜ
혹시 뭔 일인가 싶을까봐 링크 달아,,,
이렇게 3번째 상담원으로 바뀌고 여전히 답을 찾지 못 할 때
남자친구가 겨우 찾아줬어
그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던 예약 번호를 알았단 말이야????
나 진짜 환장하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가 내가 받은 이 예약 확정서는 뭐 가짜야? 도용이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텔은 또 아고다한테 물어보래...... 증말 아고다 문의는 계속 하고 있는데! 나랑 비슷한 경험 있는 자기들 어케 해결 했는지 알려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