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어쩌다보니 성인 되고 난 다음에 했던 두번의 연애가 모두 120일 정도에서 갑작스럽게 끝나버렸네...첫번째 남친은 선을 넘어버린 한 사건 때문에 보내줬고, 두번째 남친은 상황 때문에 헤어짐을 말하길래 놓아줬어...이렇게 자꾸 짧게 사귀고 이별을 하다보니, 마음이 막 커질때, 아직 많이 좋아할때 갑작스럽게 헤어져서 맘이 더 힘들다 ㅠ장기연애랑 단기연애 둘다 헤어져본 자기들은 어떤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