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어제 100일이었고 별 문제 없이 사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뭔가 남자친구가 이별을 이야기하려는 것 같아...심장 내려앉네...하하...저녁에 이야기 좀 하재....진짜 별 시그널 없이 갑작스럽게 이야기가 나와서 얼얼하다...